소개: 강아지 외이염(外耳炎)은 흔히 강아지 귓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반려견에서 자주 발생하는 귀 질환이다. 외이염에 걸린 강아지들은 귀를 긁거나 머리를 흔드는 등의 불편 증상을 보이며, 치료를 위해 항생제·항진균제 점이제(ear drops)를 매일 귀에 투여하고 청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치료는 보호자들의 꾸준한 투약과 내원이 필요해 치료 순응도(compliance)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넵트라(Neptra)**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강아지 외이염 치료제로, 한 번의 투여로 28일간 약효가 지속되는 혁신적인 제형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veterinary-practice.com. 아래에서는 넵트라의 구성 성분과 작용 기전, 기존 외이염 치료제와의 차이점, 최신 연구 결과, 그리고 장단점을 최신 연구 근거를 바탕으로 논문 스타일로 고찰한다.
심한 외이염으로 인해 염증과 부종이 생긴 강아지의 귓바퀴와 외이도. 외이염은 강아지에서 흔한 질환으로 귓속 세균이나 진균 증식,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 되며 적절한 항균 치료와 항염 치료가 필요하다.
1. 넵트라 개요
넵트라의 성분 및 작용 기전
넵트라는 항생제, 항진균제, 항염증제의 세 가지 효과를 하나로 합친 복합 점이제이다. 구체적으로 활성 성분으로 플로르페니콜(florfenicol), 터비나핀(terbinafine), **모메타손 후로에이트(mometasone furoate)**를 함유하고 있다
. 플로르페니콜은 50S 리보솜에 작용하여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광범위 항생제로, 특히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등을 포함한 그램양성 세균에 유효하여 강아지 외이염의 흔한 세균성 원인균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pseudintermedius)**에 대한 강력한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veterinary-practice.com. 터비나핀은 알릴아민계 항진균제로서 진균 세포막의 에르고스테롤 합성을 초기에 차단하여 살진균 효과를 나타내며, 강아지 외이염에서 가장 흔한 진균성 원인균인 **말라세시아(Malassezia pachydermatis)**에 대해 강한 항진균 활성을 보인다
veterinary-practice.com. 마지막으로 모메타손 후로에이트는 고효능의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강력한 항염증 및 항소양(가려움 억제) 작용을 통해 귀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고 통증과 가려움을 완화시킨다
veterinary-practice.com. 이러한 세 성분의 복합 작용 기전으로 넵트라는 세균성과 진균성이 혼재된 외이염에 폭넓게 대응하면서도, 염증 증상까지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실제로 넵트라는 외이염의 70~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세균(포도상구균) 및 진균(말라세시아) 감염에 모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기존 외이염 치료제와의 차이점
넵트라의 가장 큰 특징은 1회 투여로 치료가 완료되는 장기지속형 제제라는 점이다. 기존의 대부분 강아지 외이염 치료제(예: 점이 항생·진균제의 조합)는 보호자가 하루 12회씩 12주간 지속적으로 투여하고 주기적으로 귀를 세척해주어야 했다. 이와 달리 넵트라는 수의사가 병원에서 한 번 귀에 투여하면 최대 28일간 약효가 지속되어 추가 투약이 필요 없다
veterinary-practice.com. 덕분에 보호자가 집에서 매일 귀약을 넣는 과정이 생략되어 치료 순응도 문제가 해소되고,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veterinary-practice.com. 또한 넵트라 투여 전 초기 1회만 귀 세척을 하고 나면 치료 기간 동안 별도의 귀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ec.europa.eu. 약물이 귀 내에 머물면서 꾸준히 효과를 내기 때문에, 보호자가 매일 귀를 만지며 세척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있다. 요약하면 넵트라는 “병원에서 한 번 투여하고 더 이상 집에서 약을 넣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며, 수의사 주도하에 치료가 이루어짐으로써 보호자 투약 실수나 누락을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1회 요법의 혁신성으로 넵트라는 미국에서는 Claro라는 이름으로 2017년 출시되어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2020년 영국 등 해외 시장과 한국에도 도입되어 기존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주고 있다
2. 최신 연구 결과
넵트라의 임상 효과 및 약효 지속성
넵트라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다수의 임상 연구를 통해 검증되었다. 미국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에서는 넵트라를 단일 투여한 치료군이 투약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치료 30일 후 임상증상이 현저히 개선되어 치료 성공으로 평가된 비율이 넵트라 투여군에서는 **72.5%**인 반면, 대조군에서는 **11.1%**에 불과하여 큰 차이를 보였다
. 이처럼 넵트라는 위약 대비 외이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함을 입증하였다.
또한 유럽에서 진행된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에서는 넵트라의 효과를 기존의 대표적 외이염 치료제인 포사텍스(Posatex) 점이제와 직접 비교하였다. 이 연구에는 총 262마리의 외이염 환축(患畜)이 참여하여, 절반은 넵트라를 한 번 투여받고 나머지 절반은 포사텍스를 7일간 매일 투여받는 방식으로 무작위 배정되었다. 28일 뒤 임상 경과를 평가한 결과, 넵트라군의 외이염 증상 점수(TCS)는 평균 73.1% 감소하여 포사텍스군의 69.3% 감소와 통계적으로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p=0.227)
. 임상증상이 거의 사라져 **완치에 가까운 상태(TCS ≤ 3)**에 도달한 개체 비율도 넵트라군 87.4%, 포사텍스군 **79.5%**로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bsavalibrary.com. 즉, 넵트라 1회 요법은 일주일간의 기존 항균점이 요법에 필적하는 치료효과를 보이며, **비열등성(non-inferiority)**이 입증되었다
bsavalibrary.com. 흥미롭게도 임상 수의사들의 종합 평가에서 치료 성공을 “우수함”으로 평가한 비율은 넵트라군이 75.5%로 포사텍스군의 60.6%보다 높게 나타나, 현장 적용에서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bsavalibrary.com. 이러한 결과는 넵트라의 우수한 임상 효과와 편의성이 실제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넵트라의 치료 효과 지속성도 연구에서 강조되었다. 앞서 언급한 다기관 연구에서 넵트라 투여 환축들은 투여 후 28일째까지 임상 증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 일부 케이스에서는 투여 1~2주 후에도 약간의 귀 분비물이나 염증이 남아있을 수 있으나, 약물이 귀 속에서 서서히 방출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은 효과를 나타내어 4주차에 최대 치료 효과에 도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assets.elanco.com. 한국에서도 넵트라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2021년 발표된 임상시험에서는 외이염에 걸린 강아지들을 대상으로 넵트라 투여군과 생리식염수 대조군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넵트라를 사용한 강아지들은 치료 후 30일 동안 임상 증상이 꾸준히 감소하고 귀 분비물의 세포학적 검사상 염증성 세균·효모 세포 숫자가 유의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jvr.org. 대조군에서는 이러한 개선이 거의 관찰되지 않아, 넵트라의 뚜렷한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다. 해당 연구에서 분리된 귓병 원인균들에 대한 시험관 내 항균감수성 검사에서도, 넵트라의 유효 성분 조합이 대표적인 외이염 병원체들(포도상구균, 말라세시아 등)에 대해 강력한 살균·살진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kjvr.org. 이는 넵트라가 임상 현장뿐 아니라 실험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항미생물 활성을 지닌다는 근거가 된다.
부작용 및 안전성 연구
신약인 넵트라의 안전성 프로파일도 여러 연구와 시험을 통해 검토되었다. 앞서 언급한 대규모 비교임상에서 넵트라 투여군과 기존치료군 간에 부작용 발생률이나 종류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보고된 부작용도 경미하였다고 한다
. 넵트라를 투여받은 모든 강아지에서 혈액검사, 생화학검사, 소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치료 전후 대다수 지표에서 유의한 변화가 없었고 포사텍스 투여군과의 비교에서도 특이차가 없었다. 이는 넵트라의 전신 흡수나 전신 부작용이 미미함을 시사한다
pmc.ncbi.nlm.nih.gov. 다만 스테로이드 성분(모메타손)의 국소도포에 따른 영향으로, 일부 투여견에서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자극 검사 시 혈중 코티솔 수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등 경미한 전신 스테로이드 반응이 관찰되었으나 임상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임상 현장에서 드물게 보고된 부작용으로는 투여 직후 일시적인 통증이나 불편감에 의한 울음, 머리 흔들기 등이 있었으며, 극히 드물게 일시적인 평형감 상실(운동실조), 구토, 식욕부진, 도포부위 홍반 등이 보고된 바 있다
. 이러한 이상 반응들은 대부분 1만 마리 중 1마리 미만의 매우 희귀한 빈도로 발생하며, 일시적이고 경미하게 지나갔다고 보고되었다
ec.europa.eu. 또한 독성 시험에서 권장 용량의 5배를 2주 간격으로 3회까지 귀에 투여해도 심각한 문제는 나타나지 않아, **상당한 안전 한계(margin of safety)**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ec.europa.eu. 전반적으로, 넵트라는 외용제로 사용 시 국소 및 전신 부작용 위험이 낮고 안전성이 우수한 치료제로 평가된다
kjvr.org. 물론 다른 모든 약물과 마찬가지로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 투여를 중단하고 귀를 세척해야 하며, 드물지만 계속된 심한 귀 흔들기 등으로 약액이 눈에 튈 경우에는 즉시 물로 씻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있다.
3. 넵트라의 장단점 분석
장점 (Pros)
- 편리한 1회 투여: 넵트라의 가장 큰 강점은 치료의 간편성이다. 병원에서 단 한 번의 처치로 최대 한 달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보호자가 매일 귀약을 넣거나 자주 내원할 필요가 없다veterinary-practice.com. 이는 바쁜 일상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나, 귀 점이 투약을 힘들어하는 반려견에게 획기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보호자 설문조사에서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하루 두 번 귀약 투여를 어렵게 느낀다고 보고하였는데veterinary-practice.com, 넵트라는 이러한 부담을 없애주어 치료 순응도를 크게 높여준다.
- 우수한 치료 효과와 지속성: 넵트라는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의 여러 번 투여하는 약과 동등한 수준의 높은 치료 효과를 입증하였다bsavalibrary.combsavalibrary.com. 1회 투여로 대부분의 환축에서 외이염 임상증상이 호전되어 완치에 이를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이다. 특히 약효의 지속성이 뛰어나, 한 번 투여로 4주 동안 약효가 서서히 지속되며 재발 없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veterinary-practice.com. 이러한 장기 지속 효과는 보호자가 종종 겪는 “치료 중단 후 재발” 문제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복합 감염 대응력: 넵트라는 항생제+항진균제+항염증제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세균과 곰팡이의 복합 감염에도 한번에 대처할 수 있다. 강아지 외이염은 흔히 세균성 감염과 말라세시아균 증식이 동반되는 복합 양상을 띠는데, 넵트라는 이런 혼합 감염 사례의 약 70~80%에서 원인이 되는 주요 균주들에 동시 효과를 낸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veterinary-practice.com. 예를 들어, 넵트라 하나만으로 포도상구균에 의한 화농성과 말라세시아에 의한 귀 yeast 감염을 동시에 치료하고,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염증까지 가라앉히므로 별도의 약을 추가할 필요가 적다. 이처럼 원스톱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은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이다.
- 높은 순응도 및 처치 정확성: 넵트라는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는 처치이므로, 보호자에 따른 투약 편차가 없다. 약이 정확히 귀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도록 전문적인 처치를 받음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한 번 투여로 끝나기 때문에 환축이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적고, 보호자도 혹여 약 넣는 것을 빼먹거나 잘못 넣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veterinary-practice.com. 이는 특히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외이염 환축에서 장기간 치료 순응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단점 (Cons)
- 특정 세균 감염에 대한 한계: 넵트라가 모든 경우의 외이염에万能(만능)한 것은 아니다. 그람음성 막대균(rod) 감염, 특히 **슈도모나스 균(Pseudomonas aeruginosa)**에 의한 심한 화농성 외이염의 경우 넵트라에 포함된 플로르페니콜의 효과가 제한적이다veterinary-practice.comassets.elanco.com. 실제로 제품 라벨에도 귀 세포검사에서 막대모양 세균이 다수 관찰되는 경우(슈도모나스 감염 의심 시)는 넵트라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별도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와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assets.elanco.com. 따라서 심한 그람음성균 감염이나 고막 천공을 동반한 중이염 등 중증 사례에는 넵트라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 고막 상태와 사용 제한: 넵트라를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고막의 완전성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고막이 파열된 상태에서 점이제가 중이로 들어가면 청각이나 전정 신경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 경우 넵트라는 금기이다ec.europa.eu. 또한 넵트라는 반려견 전용으로 승인된 약물이므로 고양이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개체에 대해서는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아 사용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ec.europa.eu. 3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나 4kg 미만 초소형견에 대한 안전성 자료도 부족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용 제한 사항은 넵트라 적용에 있어 고려해야 할 단점이다.
- 잠재적 부작용: 넵트라는 비교적 안전한 약물이지만, 모든 약물에 부작용 가능성은 존재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드물게 투여 후 일시적인 통증, 두부 흔들기, 균형 이상,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ec.europa.eu.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가나, 예민한 개체에서는 국소 자극감을 보일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인해 장기간 반복 사용 시에는 이론적으로 부신기능 억제 등의 전신 부작용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ec.europa.eu. 다만 현재까지 임상 사용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이러한 부작용 발생률은 매우 낮고 일시적이어서, 전반적인 이익 대비 위험은 충분히 수용할 만한 수준으로 평가된다kjvr.org.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 모니터링과 보호자 교육은 필요하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각 수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 비용 및 접근성: (※참고: 넵트라의 가격은 국가나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단일 고용량 제형이기 때문에 1회 비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반드시 수의사에게 내원하여 투여받아야 하므로, 경미한 귀 염증에 대해 보호자가 직접 약을 구해 치료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 부분은 편리성과 효과로 상쇄된다는 평가가 많다.) (주석: 비용과 접근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연구 자료가 부족하므로 일반적인 의견을 기술)
결론
넵트라는 강아지 외이염 치료 분야에서 등장한 혁신적인 치료제로서, 한 번의 투여로 장기간 항균·항진균·항염 효과를 발휘하여 외이염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신 연구 결과들은 넵트라가 우수한 치료 성공률과 지속성을 보여 기존 일상적인 점이 치료제에 견줄 만하며, 부작용 측면에서도 안전성이 높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ec.europa.eu. 특히 복합감염에 대한 동시 대처 능력과 편의성으로 환축의 삶의 질과 보호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슈도모나스성 중증 외이염이나 고막 천공 환축 등 특정 한계 상황에서는 단독치료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적절한 환축 선별과 보조적 처치가 필요하다. 종합하면, 넵트라는 “강아지 귓병 치료제”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을 지닌 약물이며,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외이염 1차 치료제로 적극 활용될 수 있다
kjvr.org. 향후 더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통해 넵트라의 적용 범위와 최적의 활용법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이는 반려견 외이염 관리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